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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 러시아 대사 기용론 확산

최종수정 2019.08.15 08:13 기사입력 2019.08.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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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북미 실무협상을 총괄해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의 주러시아 미국 대사 기용론이 확산되고 있다.


CNN방송은 14일(현지시간) 2명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백악관이 비건 대표로 러시아 대사를 교체할지 논의 중이다"고 보도했다.


당국자들은 비건 대표가 포드자동차에서 외국 정부와의 관계를 총괄했던 이력이 있으며,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두는 미ㆍ러 무역관계를 다루는 데 적합할 수 있다고 봤다.


CNN도 러시아 관련 경력 등을 고려할 때 비건 대표가 주러시아 미국 대사 적임자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건 대표는 러시아 대사직에 관심이 있느냐는 CNN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으나, 비건 대표의 측근은 진척이 느린 북미협상을 거론하면서 그가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은 설명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신임 러시아 대사를 곧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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