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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킹덤 등 넷플릭스 콘텐츠로 방한 관심도 높인다

최종수정 2020.07.07 08:23 기사입력 2020.07.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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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협력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담긴 한국 고유의 미(美)와 매력을 담아 제작한 특별영상 '익스플로어 코리아(Explore Korea)'를 7일 공개했다.


영상은 한국 전통 의상과 궁궐, 음식 등 고유의 관광매력을 담은 것으로 과거와 현재,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망라한 다양한 모습을 조명했다. 특히 조선시대 전통 의복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이끈 '킹덤'을 비롯해 '범인은 바로 너!' '좋아하면 울리는' 등 넷플릭스의 인기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밖에 '셰프의 테이블' '길 위의 셰프들 : 아시아'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등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이 등장한다.


넷플릭스는 한국홍보 영상에 등장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넷플릭스 서비스상에서 보다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Explore Korea' 검색 컬렉션도 제공한다. 넷플릭스 검색창에 Explore Korea나 웹페이지에 해당 주소(netflix.com/explorekorea)를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해당 영상을 공사 해외홍보 대표 유튜브를 포함해 본사와 해외지사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영희 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 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이 매우 높다"며 "K-드라마·영화 등을 통해 한국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관광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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