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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재고·뿌리고…'안심월드'로 떠나는 도심 속 여름 휴양지

최종수정 2020.07.01 11:00 기사입력 2020.07.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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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안전한 여름 휴양지로 변신,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풍성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즐기는 낭만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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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재고·뿌리고…'안심월드'로 떠나는  도심 속 여름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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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재고·뿌리고…'안심월드'로 떠나는  도심 속 여름 휴양지


스페인해적선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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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7월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휴가나 여행을 떠나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가더라도 여행객들이 덜 붐비는 국내 언택트(비대면) 여행지를 찾아가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도 여의치 않다면 도심에서 즐기는 안전휴가여행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여행을 가지 못하지만 해외나 국내로 여름 휴가를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부터 무더위를 날려버릴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을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로 안전휴가 테마파크를 조성했습니다. 열화상 체온 측정, 마스크착용, 어트랙션 간격 유지, 탑승 후 기구 소독, 대기간격 조정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전역이 지난주 부터 여름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그 중에서도 실내 어드벤처에서 매직아일랜드로 이어지는 메인브릿지 거리가 가장 눈에 띈다. 야자수 장식으로 연출한 '트로피컬 로드'에 설치된 서핑클럽과 노천카페는 감각적인 컬러와 네온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마치 해변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SAMBYPEN, 본명 김세동)'과 협업한 '그래피티월'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각종 캐릭터를 패러디한 그래픽, 페인팅으로 유명한 샘바이펜이 열대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는 로티와 로리를 벽화로 생동감 있게 연출해 롯데월드만의 스페셜한 그래피티월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트로피컬 로드의 야자수 장식 조명과 함께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롯데월드 대표 인생샷 명소 매직 캐슬이 휴양지의 몽환적인 여름 밤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존 인기 포토존들도 새롭게 단장했다. 먼저 실내 어드벤처 4층에 위치한 셀프 포토 스튜디오 '그럴싸진관'이 여름을 맞아 리뉴얼됐다. 기존 부스의 포인트 소품들을 보강했을 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 컬러, 여름과 여행 테마를 반영한 부스들을 새로 추가했다. 바닷속 인어공주의 방, 열대 야자수 등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들이 트로피컬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지난 봄 새롭게 오픈한 '세젤예교(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교)'도 연장 운영한다. 핑크, 민트 등 화사한 파스텔 색상으로 꾸며진 교실, 미술실, 과학실은 이미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손님이라면 누구나 꼭 인증샷을 남기는 필수 방문 코스가 됐다.


공연도 눈 여겨볼 만 하다. 대표 여름 공연인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는 수만 개의 깃털로 장식한 화려한 삼바 의상이 어드벤처를 수놓는다. 올해는 신규 퍼레이드카 2대와 로티, 로리를 비롯한 캐릭터들의 삼바 의상 또한 새롭게 제작돼 전년에 비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한 여름 밤의 댄스 파티 '트로피컬 투어 퍼레이드', 나이트 멀티미디어쇼 '렛츠 드림 나이트 퍼레이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션 맵핑쇼 '미라클 나이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시에만 입장이 가능다. 어트랙션을 탑승할 때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어트랙션의 경우 1회 운영마다 안전바와 손잡이 등을 소독 후 고객 탑승 안내를 하고 있다. 스페인 해적선, 자이로스윙 등 인기 어트랙션과 중앙 무대인 가든 스테이지는 손님 간의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좌석을 50% 수준으로 줄였다.


어트랙션 대기라인이나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등도 수시로 소독 중이다. 이 밖에도 모든 대기라인에는 2m 간격으로 테이핑을 하고 직원이 안내해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현장 무인발권기와 온라인 예매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무인발권기에서 종합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SKT 이용고객은 40%, KT, LG U+ 이용고객은 최대 50% 제휴 할인된다. 엘페이(L.pay) 이용 시엔 무인발권기를 통해서만 성인 기준 3만2천원에 종합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1일부터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0 특별 여행 주간'을 맞아 이 기간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는 모든 손님은 성인 기준 3만9천원에 입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8월까지 '코로나19 극복 국민관광상품권(5만원권)' 1장으로 종합 이용권 2매(인당 2만5천원)를 구입할 수 있으니 다양한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말자.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여름 콘텐츠와 우대에 관한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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