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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상반기 당기순익 4080억…'역대 최고'

최종수정 2019.08.14 17:16 기사입력 2019.08.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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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에 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2873억원) 대비 42% 증가한 4080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한 5조8804억원, 영업이익은 37.1% 늘어난 518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내외 악재로 인한 증시 부진 속에서도 사업 부문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투자은행 부문과 자산운용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IB 부문 수수료 수익은 전기 대비 55.2% 증가한 1403억원을 달성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전년 동기(3321억원) 대비 46.6% 늘어난 4869억원(순영업수익 기준)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금융투자회사 가운데 가장 다변화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춘 한국투자증권이 IB 명가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전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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