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목재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앞으로의 목재산업 분야 진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왼쪽 첫 번째)이 목재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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