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햇빛을 막아주거나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부채는 여름철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경복궁 인근에서 한 상인이 무더운 날씨에도 한복을 입고 고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게 부채를 팔고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사실은 고소득자…배신감 느껴" 반전 연봉으로 포털 달군 '짱구 아빠' [일본人사이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71115590342973_1752217143.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렬한 햇빛을 막아주거나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부채는 여름철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경복궁 인근에서 한 상인이 무더운 날씨에도 한복을 입고 고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게 부채를 팔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