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웹툰 IP 활용해
500여종 굿즈 제작
높은 매출·방문객 기록
최근 네이버웹툰이 인기 웹툰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상업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네이버웹툰이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 총 6만3000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냈다. [관련 기사= 중·고등학생들이 10만원 넘게 턱턱 쓰는 이곳…"귀엽잖아요"]
웹툰 작품(냐한남자/마루는 강쥐)의 캐릭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500여종의 굿즈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네이버웹툰 팝업스토어에서 세운 기록들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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