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속보[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3일 구속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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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명한데 한국인은 왜 모르죠?"…일본·중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