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린 사진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노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이를 본 지인과 팬들은 "멕시코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 넘 예뻐요" "언니같은 몸매가 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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