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째 1천명대를 기록, 정부가 한층 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 골목 상권에 자리한 폐업 상점에 간판을 부착한 흔적만 남아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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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