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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빈우 '군살 제로 11자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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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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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빈우가 바디 화보를 2주 앞두고 체중관리 선언을 했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화보 D-day 14. 그동안 체중 감량중에 스스로 합리화를 시키며 먹고싶은거 자주 먹었네요. 왠만하면 약속도 안잡으려 합니다. 2주간은 운동과 식단에 집중할께요오. 지인분들 도와주세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분홍색 톱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55㎏의 현재 체중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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