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9일 국회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따른 과학기술 이행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자 열린 당·정·청 협의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따른 과학기술 이행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자 열린 당·정·청 협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국회에서 한미정상회담에 따른 양국 과학기술 협력 방안 논의와 외교관련 합의 성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가 열렸다. 과방위 당정에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수경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참석했고, 외통위 당정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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