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꿈새김판이 전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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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꿈새김판이 전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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