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SNS에 "2시간도 못 자고 낮잠없이 버틴 하루, 오늘은 12시전에 취침하러 갑니다"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으뜸은 레깅스를 입고 옆태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며 호응을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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