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곽민선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곽민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의 여름. 다음 주부터 다시 수영갑니당"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화보다. 현존하는 인어공주다" 라며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곽민선 아나운서는 현재 SPOTV GAMES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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