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가 몸매를 자랑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oudy with a chance of su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1993년생의 덴마크 출신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