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티파니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pen #openheartsevepart2'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흰색 운동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살짝 보이는 복근과 갸녀린 팔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각 국의 팬들은 현재 46만개의 좋아요로 화답했다. 또한 "예뻐요"라며 말레이시아, 일본, 멕시코 등에 와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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