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운데)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럼지 플레이 필드 서머스테이지에서 열린 미 ABC방송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공연하고 있다.
핑크색 시스루 의상과 반짝이는 핫팬츠를 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장미로 채워진 무대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테일러스위프트는 2년 만에 정규 앨범인 7집 러버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