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유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로 변신한 모습. 아이유는 명품 브랜드의 진한 붉은색의 가죽 코트를 입고 있다. 검은색 머리, 레드립으로 도도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요 사장님" "매일 레전드" "아이유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tvN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여진구와 함께 주인공을 맡았다. 21일 방송된 호텔델루나는 닐슨코리아 기준 7.7% 시청률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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