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역발 KTX 열차 내에서 한 승객이 음식을 먹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날 0시부터 대다수 실내 다중이용시설과 열차, 지하철, 택시 등 대다수 교통수단 내 취식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취식은 계속 제한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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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