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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목포 평화광장, 오는 14일 개방

최종수정 2021.06.11 15:38 기사입력 2021.06.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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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방향 확장, 바닥재 정비…1천만 관광객 시대 거점 기대

목포시의 랜드마크인 평화광장이 일제정비를 마치고 14일 개방한다. 사진 = 목포시 제공

목포시의 랜드마크인 평화광장이 일제정비를 마치고 14일 개방한다.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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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는 평화광장 내 중앙광장을 오는 14일부터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화광장 리모델링공사 준공을 맞아 정비가 완료된 중앙광장을 개방 할 계획이다.

평화광장은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조성된지 20년이 지났다. 시는 평화광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편안한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해변차로 일부를 없애고 인도와 녹지공간을 재조정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왔다.


중앙광장의 경우 포장재 노후로 인해 바닥이 파손되고, 좌측부는 지반이 침하되면서 1m 정도의 단차가 발생해 이용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중앙광장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시민 출입을 차단하고, 바닥재를 화강석 판석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해변도로를 없애 해변 방향으로 중앙광장을 확장하고, 러브게이트를 좌측으로 이동시켜 개방감을 확보했다.

바닥에는 춤추는 바다분수 이미지를 고려해 높은음자리 등 음표 도안을 그려넣었다.


시 관계자는 “작년 여름 성수기, 상인회의 공사연기 요청과 인근 주민 의견을 반영하면서 공사완료 시기가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어졌다. 이용에 불편을 감수하고, 양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단장한 평화광장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고, 1천만 관광시대를 이끄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평화광장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 설치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7월 중 합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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