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에 배우 김신록·서현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전주씨네투어X마중 프로그램도 참여

배우 김신록(왼쪽)과 서현우

배우 김신록(왼쪽)과 서현우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26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신록과 서현우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신록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지옥' 등에서 인상적 연기를 선보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현우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헤어질 결심' 등에서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다. 두 배우는 영화제의 문을 연 뒤에도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서 전주씨네투어X마중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화 팬들을 만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