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열 편 웨이브 통해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환경보전'을 주제로 우수한 숏폼 영상콘텐츠를 발굴한다고 10일 전했다.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다. 기획안을 바탕으로 열 팀을 선정하고 제작을 유도한다. 사회적 가치·완성도·작품성·독창성을 기준으로 수상작 다섯 편을 뽑는다. 상금 규모는 3000만원이다. 완성작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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