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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시모노세키-부산 교류 설명들은 뒤 "민간교류는 계속돼야"

최종수정 2019.08.14 14:28 기사입력 2019.08.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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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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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일본이 경제보복 조치를 하면서 한일간 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민간 교류는 계속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봉' 명절을 맞아 선친의 묘소 등을 참배하기 위해 야마구치현을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13일 저녁 시모노세키에서 후원회 관계자들과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 시장은 자매도시인 부산시와의 민간 부문 교류 사업을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민민(民民)의 일은 민민 간에 하면 좋을 것"이라며 민간 차원의 교류를 장려하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일본의 보복 조치로 민간차원 교류 중단도 잇따르고 있지만, 민간 부문은 교류가 계속되길 바라는 뜻에서 발언한 것으로 해석된다. 교도통신은 "한일 정부 관계가 얼어붙더라도 민간 교류는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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