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단지 기공식을 택했다. 19일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이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정은승 DS부문 CTO, 이재용 부회장, 경계현 DS부문장, 진교영 삼성종합기술원장.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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