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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日제치고 4년째 글로벌 안마의자 점유율 1위

최종수정 2021.03.15 09:26 기사입력 2021.03.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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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앤드설리번 조사 결과 7.5% 점유율로 1위 기록
박상현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회사로 도약할 것"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기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7.5%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기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7.5%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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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바디프랜드가 4년째 1위를 수성했다.


15일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기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7.5%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처음 글로벌 안마의자 1위 자리에 오른 뒤 4년째 정상을 지켰다. 이어 일본 파나소닉과 이나다패밀리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바디프랜드가 창업한 2007년 당시 안마의자 시장은 일본 브랜드 일색이었다. 하지만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656억원의 연구개발 비용 투입 등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하는 한편, 디자인 혁신에 나서면서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업계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상당 기간 개점 휴업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특히 최근 캐나다 현지 얼티비 채널에서 진행한 홈쇼핑 방송에서는 안마의자 초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바디프랜드는 현재 미국 LA 5곳과 중국 상하이 3곳, 프랑스 파리 1곳, 이탈리아 밀라노 1곳 등 해외 직영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베트남에 매장 2곳을 비롯해 호주와 뉴질랜드에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에 머물지 않고 시장 자체를 혁신해 나가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에만 656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앞으로도 매년 200억원 이상 연구개발비를 들여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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