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 대전면은 최근 대전면 행복센터 회의실에서 마을계획추진단 1차 워크숍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전면 마을계획추진단과 이규현 담양군의원, 정경옥 대전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 모인 추진단 위원들은 대전면의 미래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한흥택 대전면 마을계획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과 내달 6일에 진행하는 2차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대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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