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포토] ‘매치킹’ 키스너 가족 "오거스타 나들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오거스타 나들이."

‘매치킹’ 케빈 키스너(미국)가 7일(한국시간) 아이들과 함께 ‘파3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명인열전’ 마스터스 개막에 앞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510야드) 인근 파3 전용코스에서 열리는 이벤트다. 특히 어린 아이의 앙증맞은 캐디복이 볼거리를 만든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열렸다. 오거스타(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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