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US여자오픈 챔프들의 변신이다.
지난해 우승자 김아림(26ㆍSBI저축은행)과 2019년 챔프 이정은6(25ㆍ대방건설)가 의류 후원사인 팬텀스포츠 2021 S/S 화보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챔피언 vs 챔피언’이라는 테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는 평가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김아림은 "어떤 타이틀을 목표로 하기보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올해의 신인상 출신인 이정은6는 "서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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