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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충남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분양… 3.3㎡당 870만원

최종수정 2020.07.03 07:36 기사입력 2020.07.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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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수청2지구 RH-1블록 '호반써밋 시그니처' 조감도 (제공=호반건설)

충남 당진시 수청2지구 RH-1블록 '호반써밋 시그니처' 조감도 (제공=호반건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호반건설은 3일 충남 당진시 수청2지구 RH-1블록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 분양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70만원대다.


이 단지는 당진시에 공급하는 첫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로 시의 중심으로 꼽히는 당진시청 인근에 들어서게 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084가구로 계획됐으며 전 가구 84㎡(전용면적)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3개 타입으로 나뉘어 ▲84㎡A 847가구 ▲84㎡B 189가구 ▲84㎡C 48가구가 공급된다.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7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다. 또 이 단지가 공급되는 당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당진시 뿐만 아니라 인근의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라면 누구든지 청약이 가능하다. 또 청약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돼 유주택자에게도 당첨의 문이 넓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호반건설은 이 단지에 다양한 상품 차별화를 통해 당진시의 랜드마크 단지가 되도록 만들 계획이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보장하는 한편 대부분 가구를 판상형으로 구성해 개방감도 높였다. 가구 내에는 다목적실,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거실, 주방 등에는 강마루, 엔지니어드스톤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다.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남녀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2012년 당진시 승격 이후 지속적으로 개발이 진행중인 수청동 일대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당진시청,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당진등기소, 당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대형마트 등 다양한 시설이 가까이 위치해있다.

교통 면에서는 당진버스터미널이 2㎞ 내로 가깝고 인접한 동부로와 남부로, 32번 국도와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당진 시내뿐만 아니라 인근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당진시 중심 입지에 호반써밋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예정이다. 이후 다음달 4~6일 사흘간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당진시 원당동에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만 방문이 가능하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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