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타이틀리스트 제트 블랙 "투어에서 받은 영감"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타이틀리스트 제트 블랙 "투어에서 받은 영감"
AD
원본보기 아이콘


"프로골프투어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골프기어."


타이틀리스트 '제트 블랙(Jet Black)' 컬렉션이다. 투어백(사진)과 스탠드백, 가죽 헤드커버, 우산 등이 있다. 먼저 투어백은 외관부터 퍼포먼스, 내구성, 디테일 등 모든 것이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설계했다. 특히 시그니처 컬러 블랙-레드-화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감하게 달라진 디자인이 눈에 띈다. 프리미엄 소재와 럭셔리 퀼팅 디테일의 힙패드를 더해 독특함을 만들었다.

메탈 하드웨어와 마감을 더했고, 숄더 스트랩은 투어 퍼포먼스 레벨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새로운 투어백이 정말 마음에 든다"며 "현장감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고 호평했다. 미드사이즈백과 프리미엄과 플레이어스, 하이브리드 스탠드백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전국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