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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파트너 바뀐다…박지현→정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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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주연 시즌 2, 내년 방영

배우 안보현(왼쪽)과 정은채.

배우 안보현(왼쪽)과 정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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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1%로 인기를 끌었던 '재벌X형사'가 2년 만에 돌아온다. 이번엔 파트너가 바뀐다.


SBS는 안보현과 정은채가 출연하는 '재벌X형사 2'를 내년에 방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보현은 시즌1에 이어 재벌 3세 형사 진이수 역할을 맡는다. 시즌 1에서 베테랑 형사 이강현(박지현)과 호흡을 맞췄다면, 시즌 2에서는 경찰학교 교관 출신 에이스 경찰 주혜라(정은채)와 공조한다.


시즌 1 연출·극본을 맡았던 김재홍 PD와 김바다 작가가 시즌 2에서도 함께한다.


'재벌X형사'는 얼떨결에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막대한 재력과 인맥으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수사 드라마다. 지난해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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