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LG화학 은 2021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이미 수주한 프로젝트와 관련 빠르게 이익을 실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 고객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늘면서 현재 약 180조원 수주 잔고를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이는 앞서 밝힌 150조원보다 늘어난 것으로, 수주 파이프라인이 매우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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