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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의성 철파리 태양광 40㎿·ESS 120㎿h 사업 추진

최종수정 2019.08.15 10:48 기사입력 2019.08.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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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착공, 2022년 6월 준공 목표…연간 5만2560MW 전기 생산 전망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왼쪽 두번째) 등이 의성군 철파리 40㎿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왼쪽 두번째) 등이 의성군 철파리 40㎿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청암에너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코람코자산운용과 의성군 철파리 40㎿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장진출 청암에너지 대표이사, 유재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한국사업부장,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부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성 철파리 40㎿ 태양광발전사업은 의성군 철파리 일원 군유지를 활용해 40MW 용량의 태양광발전시설과 120M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1300억원으로 11월 착공,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후 연간 5만2560MW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수원은 의성군과 함께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발전소 운영에 따른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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