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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 수요 잡아라"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마켓' 진행

최종수정 2020.12.03 08:13 기사입력 2020.12.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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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테이블웨어 상품 40% 할인
화장품과 와인도 한정 판매

"홈파티 수요 잡아라"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마켓' 진행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본점에서 수입 테이블 웨어 및 홈데코 상품들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올 각종 연말 모임 대신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입 테이블 웨어는 최근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고, 홈파티와 홈캠핑 등이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수입 테이블 웨어 매출도 코로나 상황에서도 최근 3개월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신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빌레로이앤보흐의 테이블 웨어 가격을 40% 할인한다. 토이딜라이트 접시(2P) 가격은 8만2000원, 산타 머그컵(2P)가격은 5만2000원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7개의 볼과 접시를 하나로 조립해 평소에는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이딜라이트불을 56만1000원에 판매한다.


프랑스 홈패션 브랜드 시아에서는 완성형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식탁 연출을 위한 테이블 리스까지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내놨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니 트리(3만9000원), 인형 촛대(1만8000원)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많은 화장품 브랜드 행사도 진행한다. 백화점 전 점 화장품 매장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랑콤, 에스티로더, 록시땅 등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홀리데이 코스메틱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에 따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홀리데이 캘린더 등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에스티로더의 '홀리데이 시그니처 메이크업 세트'와 랑콤 홀리데이 뷰티박스 가격은 각각 15만원, 15만2000원이다.

와인도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국 부티크 와이너리 '끌로 뒤 발(Clos Du Val)'과 협업한 특별 에디션 와인을 한정 판매한다. 이 와인은 '끌로 뒤 발' 소유의 포도밭에서만 생산된 고품질의 포도만을 엄선한 '에스테이트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와인으로, 스페셜 각인으로 바틀을 커스터마이징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6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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