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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주요 입지 ‘유림노르웨이숲’ 수원영통 홍보관 오픈 상업시설, 오피스, 오피스텔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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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과 동탄여울공원 도보 이용 가능, 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 수요자 관심 높아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조감도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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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과 동탄최대규모 여울공원사이에 위치한 ‘유림노르웨이숲’이 수원영통에 홍보관을 오픈했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이 함께하는 업무복합시설로 아파트는 2018년 184.6:1의 뜨거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에 분양마감됐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71~96㎡ 아파트 312가구와 전용면적 22~33㎡ 오피스텔 600실 등 총 912가구의 주거시설과 지하 4층~지상 25층 1개동 365실 규모의 오피스가 함께 들어선다.

북유럽 감성의 여유와 휴식이 가미된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스트리트형 테마몰 브랜드인 상업시설 ‘오슬로애비뉴’도 분양중이다. 상가는 GL층~지상2층, 연면적 1만4,697㎡, 159실 규모다.


현재 특별분양 중인 물량은 회사보유분으로 오피스텔, 오피스는 양호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현재 남향 위주의 물량으로 일조권이 유리해 임대수요,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오피스는 독특한 마름모꼴 구조를 선보인다. 반듯한 정방형 구조에 비해 흥미로운 공간구성이 가능하며 업무시설에 필요한 자투리공간활용에 유리하다. 수원영통에 운영중인 홍보관에서 오피스텔22A타입과 오피스 오피스55A타입의 유니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에서 SRTㆍGTX(예정)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동탄여울공원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에 도착이 가능하며 GTX가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트램까지 계획 고시되어 개발호재를 더했다. 약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을 비롯해 오산천을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약 2km 거리에 기흥동탄 IC와 동탄 JC가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복합업무ㆍ유통업무, 문화ㆍ회시설 및 근린생활 시설이 밀집한 동탄역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에 이마트 동탄점, 홈플러스 화성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 개발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지상 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인덕원~동탄복선전철사업 예정으로 대형 개발호재를 두루 갖췄다.


단지에는 초고속 정보통신 설비와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무선 AP(랜)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전등, 가스차단, 엘리베이터 콜을 원터치 버튼으로 제어 가능한 일괄소등 스위치, 필요없이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제공된다. 그밖에 최신 트렌드에 맞게 세대 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말 한마디로 거실 등, 검색, 쇼핑, 음악 및 가전기기 제어 등을 실행하는 기술과 무선AP 일체형 미세먼지 센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과 같은 미세먼지 알림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수원영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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