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운동장' 네번째 조성 사례
재활용 소재 적용…탄소 배출 저감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 서울 강동초에 실내형 운동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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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나이키코리아와 서울 강동구 강동초등학교에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나이키와 2023년부터 아동 놀 권리 보장 및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해왔다. 신체 능력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공간 혁신 프로젝트로, 이번이 네 번째 조성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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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등으로 아동의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강동초 교실 2개를 통합한 실내형 운동장을 조성했다.


소비자들이 기증한 헌 신발과 의류를 가공한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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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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