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역 맞춤형 복지 청사진 그린다…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협약
2030년까지 중장기 정책 마련
울주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울주군은 14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신장열)과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신장열 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주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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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장열 원장 역시 "그동안 축적된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주군의 특성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지역복지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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