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번쩍, 잠깨!… 부산항만공사, 항만 안전문화 캠페인
롯데웰푸드 공동 안전보건 상생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가 항만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터미널 운영사 등과 함께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알렸다.
이 캠페인은 오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항만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와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내 터미널 운영사 등 항만 유관기관 및 업체 직원들이 부산항 일대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졸음방지껌을 배포하며 작업 중 졸음으로 인한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여러 작업 주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항만 특성을 고려해 터미널 운영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 방식으로 추진했다.
캠페인은 2024년 시작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항만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송상근 사장은 "항만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 작업하는 만큼 협력 기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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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BPA 희망곳간'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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