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구미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국비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반도체·방산·철도망 등 분야별 미래 성장동력
경북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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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구미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 예산 편성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주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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