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 동문멘토단, '셜록홈스 사고로 꿈 찾아라' 진로 특강
우병현 아시아경제 고문, 강단 올라
가야고 동문이 모교를 찾아 후배 재학생에게 진로 특강을 열고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가야고등학교 동문멘토단(단장 우병현)은 지난 6일 교내 가야홀에서 '제14차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3일 알렸다.
이번 특강은 '셜록홈스식 사고로 꿈을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시아경제 고문이자 29기 동문인 우병현 단장이 강단에 올랐다.
우 고문은 셜록홈스의 관찰력과 논리적 추론 방식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분석적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이 진로를 여는 열쇠"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깊이 탐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힘줬다.
강연은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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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 동문멘토단은 졸업생이 재학생에게 직업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반겼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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