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6개 대학과 스타트업 기술 실증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협력 대학 6곳과 함께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트라이아웃(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서울대, 연세대, 인하대, 인천대, 청운대, 한국뉴욕주립대가 참여한다.
트라이아웃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인천경제청의 대표적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인천경제청과 각 대학은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인천에 있는 기업이나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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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만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을 혁신 제품의 실증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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