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재향군인회, 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 지역 나눔 실천 앞장
여성회 중심 20여명 참여… 급식 지원·보장구 세척 등 현장 봉사
부산시재향군인회가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시재향군인회는 최근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향군인회 회원과 여성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복지관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급식 지원과 보장구 세척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를 펼쳤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지원과 정성 어린 활동은 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복지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복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의지도 다졌다.
정윤순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외된 이웃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은정 여성부장도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향군인회의 역할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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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현충일 행사에서 음료 지원, 6·25전쟁 기념행사 참전유공자 식사 제공, 어버이날과 보훈의 달 행사, 연말 김장 나눔 등 정례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단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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