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해병대의 국가와 시민 향한 헌신

경남 창원특례시는 진해구에 위치한 해병대 발상탑에서 '제77주년 해병대 창설 기념식'을 열었다.

"해병 정신 되새기디" … 창원특례시, 제77주년 해병대 창설 기념식 열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11일 열린 행사에는 정순길 창원시 행정국장, 전웅식 육상경비대대장을 비롯해 해병대 원로 및 현역 장병, 도·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해병대 창설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유공 해병전우 표창 △환영사 및 축사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창설 77주년을 맞아 그간 해병대가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해병 정신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해병대 진해전우회 강태관 회장은 "해병대 전우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내·외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배 해병들이 흘린 땀과 도전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전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D

정순길 행정국장은 "해병대는 창설 이후 수많은 국가적 위기마다 조국 수호의 최전선에서 '무적 해병'의 빛나는 역사를 수립해왔다"며 "지금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정신으로 방범순찰, 수중정화, 교통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주시는 전우회원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본보기이며,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