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포시의원 경선 결과 발표…6개 선거구 후보 확정
본선 구도 윤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의원 경선 결과를 확정하며 본선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도당에 따르면 목포시의원 각 선거구별 경선 결과는 득표순으로 가, 나, 다 순을 배정받게 된다.
가 선거구는 박수경·박효상·박용식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나 선거구는 최환석·김종찬 후보가 선정됐으며, 다 선거구는 안호선·박창수 후보가 본선에 진출한다.
라 선거구에서는 장국진·고경욱 후보가, 마 선거구는 김호한·최원석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바 선거구는 이정상·김은숙·최지선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지역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일부 선거구에서는 다자 구도로 후보가 확정되면서 본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후보군이 확정되면서 목포시의원 선거가 본격적인 본선 체제로 전환됐다"며 "정당 간 경쟁뿐 아니라 후보 간 인물 경쟁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경선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한편, 마선거구 조성오, 바선거구 이동수 예비후보는 타 후보들에게 가, 나순번을 양보하면서 다를 배정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