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에 ‘온기 나눔’… 제빵 재료비 3000만원 전달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소외가정 지원 위한 '빵나눔터' 후원
S-OIL은 1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과 박성훈 S-OIL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빵 재료비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이 전달한 후원금은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제빵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빵 재료비와 '빵나눔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1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제빵 재료비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박성훈 S-OIL 상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전달식에 참석한 박성훈 S-OIL 상무는 "울산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제빵 봉사를 비롯한 봉사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 따뜻한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S-OIL이 적극 후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에 힘쓰는 S-OIL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이웃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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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내 위치한 제빵실 '빵나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23명이 이용하며 4만 2305명의 관내 취약 가정에 갓 구운 빵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이 확산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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