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한국혈액암협회에 3000만원 기부…혈액암 환우 치료 지원
암 예방의 날 맞아 '암 예방' 중요성 공유
기부금 전액 환우 '케어 키트' 사업 활용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1.45% 거래량 785,326 전일가 193,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은 혈액암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왼쪽)와 이철환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9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상근부회장, 박정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셀트리온이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진행한 버추얼 기부런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3-2-1')를 담아 3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달리기 동호인 1000명이 참여했으며, 셀트리온 임직원 236명도 동참했다.
기부금 전액은 급성백혈병 환우 케어 키트 지원 사업인 '채움 상자'에 쓰인다. 해당 키트는 항암 치료나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에서 면역력이 약해진 환우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감염 및 점막 손상 등 부작용 관리에 필수적인 물품들로 구성됐다. 약 2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며, 총 15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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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희망과 극복의 의미를 담은 기부금이 환우들의 투병 환경 개선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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