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혼잡도 등 실시간 정보 제공
마중 요청 기능 등 편의성 강화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4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6.65% 거래량 2,376,878 전일가 24,8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앞둔 대한항공,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안전이 최우선 가치"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핵심 기능인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범위를 대폭 넓힌다. 기존 인천국제공항에 국한됐던 서비스를 취항 중인 국내선 전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예시 화면. 대한항공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예시 화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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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대상 공항을 인천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데이터에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연동하면서 가능해졌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 방문 전 주차 가능 대수와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기능인 '마중 요청'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의 경우 앱 홈 화면의 여행 정보에서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메뉴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모바일 앱에서 국내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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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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