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5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자로 각각 단수 공천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 시·도민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 시·도민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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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런 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충남의 산업 기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검증된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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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는 "이번 공천을 통해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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