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도
'에스-하이콘' 등 CDO 기술 플랫폼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601,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0.93% 거래량 26,261 전일가 1,616,0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外人 매수에 코스피 2% 상승 마감…신고가는 아직 장초반 훈풍 코스피, 6200선 도전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임헌창 삼성바이오로직스 제형개발그룹장(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에서 회사를 대표해 수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헌창 삼성바이오로직스 제형개발그룹장(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에서 회사를 대표해 수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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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알리는 한편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에서 수상하며 위탁생산(CMO) 경쟁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ABEA는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업의 바이오 프로세싱, 물류, 공급망 관리는 물론 임상시험 전문성, 기업 조직, 기술 등을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다. 올해는 11~12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으며, 500개 기업,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11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을 주제로 CDO 기술력을 알렸다. 임헌창 CDO개발센터 제형개발그룹장이 발표를 맡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플랫폼인 에스-하이콘을 활용한 주요 개발 사례 및 도전 과제와 극복 방법 등을 공유하는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요 CDO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2024년 출시된 에스-하이콘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다양한 제형 개발 경험을 활용해 고객사의 고농도 제형 물질 개발을 돕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환자의 투약 부담이 적고 보관·운반 비용을 낮출 수 있어 최근 시장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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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에스-하이콘을 비롯해 물질 개발 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롭픽', 자체 세포주 플랫폼 '에스-초이스', 후보물질 임시 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 등 CDO 관련 기술 플랫폼 9종을 보유하고 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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